6. 반​대 이론과 대책​

1. 지식 교육과 신앙 교육이 다름을 주지시킴

1) 아이들이 떠든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매주 진행되면 예배드리는 순간 성령님의 역사하심에 압도당하여 제자리에 있다. 좌석 배치도 지혜롭게 어린 자녀를 부모 좌우에 앉게 하면 더 효과적이다.

2) 설교가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 어린아이들이 더 잘 알아듣는다. 한 예를 든다면 유대인들은 쉬운 성경이 없다. 율법 그대로 가르친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더더욱 영적인 말씀이기 때문에 청∙장년이라고 해서 말씀을 잘 받는 것이 아님을 바로 알 수 있다.

3) 비교육적이라 한다.

어떤 이론이든지 어느 정도는 옳을 수 있다. 그러나 신앙 교육은 지식교육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신앙교육은 함께 살면서 보고 듣고 배우는 것이다. 신앙은 인격 교육이다. 지식적인 면과 불신자 자녀들을 위하여 주일학교 모임을 가지면 더 효과적이다.

4) 목회의 또 다른 방법 중의 하나로 인식한다.

5) 관심이 없다.

6) 교육 방법 논리로 반대한다.

①성선설(세상교육기초)과 성악설(성경교육)

②리처드마우 박사(Richard J. Mouw): 미국 풀러 신학교 총장 “세대통합예배 강조”

2. 신•구약 성경이 통합예배임을 주지시킴

①구약 - 온 가족이 모여 예배드림

②신약 - 회당에서 어린이와 어른 모두 모여 예배 드림

③예수님 - 어른과 어린아이 구별하지 않으심

3. 교회사적으로 통합예배를 드렸음을 주지시킴

①주일학교는 1780년 영국의 로버트 레익스(Robert Raikes)에 의해 생겼음

②유대인과 청교도 = 지금도 통합예배 드림

③유대인의 회당 앞 -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세대에서 세대까지)

4. 또 하나의 목회 방법이 아님을 주지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