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있는 세대통합 경건훈련
12단계 기둥 말씀 스토리(12.가나안 정복, 정착-하나님 나라 완성)
12. 가나안 정복, 정착 - 하나님 나라 완성
1) 약속의 땅 정착(여호수아 13-19장)
유다, 요셉, 므낫세, 베냐민, 시므온, 스불론, 잇사갈, 아셀, 납달리, 단 자손의 지파가 제비를 뽑아 그들의 가족대로 기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여호수아에게 에브라함 산지 딤낫 세라를 기업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제사장 엘르아살과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 있는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를 뽑아 기업을 나눔으로 땅 나누는 일을 마쳤습니다.
2) 재림 심판 천국 - 구속의 완성, 하나님 나라 완성
① 요한계시록 19장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이 있었는데,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과 하나님의 참되고 의로운 심판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또 전능하신 하나님이 통치하심과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했다는 것도 말했습니다.
하늘이 열리고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는데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그를 따랐습니다. 그가 입에서 나오는 예리한 검으로 만국을 치겠고, 만국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을 것입니다. 그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십니다. 그가 짐승과 거짓 선지자를 함께 잡아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졌습니다.
② 데살로니가전서 4:14-17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서 자는 자들을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인데,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끌어올려져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게 하셔서 항상 주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③ 데살로니가후서 2:1-12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분 앞에 모임에 관하여 영으로나 말로나 편지로나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불법의 사랑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날이 이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불법한 자가 나타날 때, 주 예수님께서 그를 죽이시고 폐하실 것입니다.
④ 베드로후서 3장
말세에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말하기를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의 약속은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께서 우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주님의 날이 도둑같이 올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땅히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써야 합니다.
⑤ 요한계시록 20장
요한이 보았습니다. 천사가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하는 용을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인봉했는데, 천 년 후에 반드시 잠깐 놓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증언하고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영혼들과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하는데 이것은 첫째 부활입니다.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을 미혹하고 모아서 성도들과 싸움을 붙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마귀가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있는 불과 유황 못에 던져져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을 것입니다.
요한이 보았습니다. 죽은 자들이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 앞에 서 있고, 책들과 또 생명책이 펴졌는데,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는데 이것은 둘째 사망입니다.
⑥ 요한계시록 21장
요한이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고,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요한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신다는 것과, 만물을 새롭게 하신다는 것과, 이루었다는 것과, 이기는 자가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요한에게 어린양의 아내 곧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성은 빛이 가득하고,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동서남북에 각각 세 문씩 총 열두 문이 있고, 열두 사도의 이름이 기록되고 각색 보석으로 꾸며진 열두 기초석이 있고, 네모가 반듯했습니다. 그런데 그 성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주 하나님이 그 성전이시기 때문입니다. 만국의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갈 것입니다.
⑦ 요한계시록 22장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오는 생명수의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달마다 열매를 맺고 그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해서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는데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들은 세세토록 왕 노릇 할 것입니다. 그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그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을 자는 자기 두루마리를 빠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셨고,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해한 대로 갚아주리라” 하셨으며,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니 요한이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라고 대답했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 더하면 하나님이 기록된 재앙들을 그들에게 더할 것이고,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기록된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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