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 오직주님만이 아시나니 3대 동일신앙으로 부흥하는 창조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스토리가 있는 세대통합 경건훈련

20-07-28 09:52

12단계 기둥 말씀스토리(11. 전도와 선교 - 가나안 입성 준비)

기세웅
조회 수 2,90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목록

11. 전도와 선교 - 가나안 입성 준비

 

1) 여호수아 1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기를,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과 함께 요단강을 건너서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있을 것이니까 강하고 담대하고,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율법책을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고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면 여호수아의 길이 평탄하고 형통하게 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여호수아가 백성의 관리들에게 명령하기를 백성들이 양식을 준비하게 하였고,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그들의 형제들이 그 땅을 차지할 때까지 형제들을 도우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모세에게 한 것처럼 여호수아에게도 순종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2) 정탐(여호수아 2:1-15)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정탐꾼을 여리고로 보냈습니다. 그들은 기생 라합의 집에 들어갔지만 여리고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고 라합에게로 와서 그 두 정탐꾼을 끌어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라합은 이미 그 두 사람을 숨겨놓고 그들을 살려주었습니다. 라합이 그들을 살려준 이유는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나올 때에 하신 일과 아모리 사람의 두 왕에게 하신 일을 들었고,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줄을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이 라합의 집을 선하게 대하겠다는 맹세와 함께 증표를 요구했습니다.

 

3) 군대 장관(여호수아 5:13-15)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있는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여호수아가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고 묻자, 그가 대답하기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여호수아는 땅에 엎드려 절했고, 신발을 벗으라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의 명령에 그대로 따랐습니다.

 

4) 가나안 정복, 여리고성 함락 전도 전략(여호수아 6)

여호와께서는 모든 이스라엘 군사가 여리고 성을 둘러서 6일 동안, 매일 한 번씩 돌게 했고, 제사장 7명이 일곱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가게 했습니다. 또한 7일째 날에는 여리고 성을 7번 돌고 제사장들이 나팔을 길게 불면 백성은 큰 소리로 외쳐 부르라고 했습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은 여호와의 명령대로 다 행했습니다. 그러자 여리고 성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백성이 그 성을 점령하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칼날로 멸하여 여호와께 온전히 바쳤는데, 이것은 여호수아의 명령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기생 라합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을 살려주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는 소문이 가나안 온 땅에 퍼졌습니다.

 

5) 성령 세례 약속과 교회 탄생(사도행전 1-2)

예수님은 살아나신 이후에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분부하시기를,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 곧 성령으로 세례를 받게 될 것을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직 성령이 사도들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증인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때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말하기를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님은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120명의 제자들은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제안하여 봉사와 사도의 직무를 버리고 자기 곳으로 가버린 유다를 대신해서, 한 사람을 세워 그들과 함께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자고 했습니다. 두 사람이 내세워졌는데, 제비를 뽑아 맛디아를 얻어서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갔습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렀는데 한 곳에 모여 있던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셨고,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때 천하 각국으로부터 예루살렘으로 온 경건한 유대인들이 그들의 출신지의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듣고 놀라기도 했고,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말했습니다. 곧 하나님이 선지자 요엘을 통해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신 것이라는 사실과, 예수님이 못 박혀 죽으셨지만 다윗이 말한 대로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다는 사실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온 이스라엘이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님을 하나님이 주님과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는 사실도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베드로의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형제들이여,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묻자, 베드로가 대답하기를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이다.”고 했습니다. 그날 3천 명이 그 말을 받아 세례를 받았고,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사도들을 통해서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고,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서 모든 물건을 같이 사용하고, 가진 것을 팔아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는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주님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습니다.

 

6) 선교(사도행전 13:1-12)

성령의 명령대로 안디옥 교회는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 안수하여 보냈습니다.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 구브로, 살라미, 바보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바보에서 총독 서기오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했지만, 유대인 거짓 선지자이자 마술사인 엘루마는 바나바와 사울을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썼습니다. 그때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엘루마가 맹인이 될 것을 말하자 즉시 그가 맹인이 되었고, 그렇게 된 것을 본 총독이 믿으며 주님의 교훈을 놀랍게 여겼습니다.

 

영광의 삶 - 하나님 나라 완성

 

16:1-4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보여 달라고 했던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에게 예수님이 대답하시길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줄 표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1) 종말 징조 - 시대분별

 

24

제자들이 예수님께 어느 때에 성전이 무너지고, 또 예수님이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을 것인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여러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미혹을 받지 말 것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고,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인데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제자들이 미움을 받게 되고, 서로를 미워하게 되고,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고, 사랑이 식어질 것입니다. 천국 복음이 온 세상 모든 민족에게 전파될 때에야 끝이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대로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볼 때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해야 합니다.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질 것입니다. 그때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모든 족속이 통곡하면서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인자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서 택하신 자들을 모을 것입니다. 이 일들은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다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오직 아버지만 아십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아무도 깨닫지 못할 때 인자가 임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 있고,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알지 못하고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TAG •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