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25-09-21 14:21
- 본 문 : 빌립보서 3:1-9
- 설교자 : 서인석 담임목사
- 일 시 : 09/2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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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빌 3:1).
“형제 여러분, 마지막으로 말합니다. 주님 안에서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에게 같은 말을 다시 쓰는 것이 내게는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오히려 여러분에게 안전합니다.”(빌 3:1, 현대인성경)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빌 3:4-5).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빌 3:5-6).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빌 3:7-8).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24).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빌 3:7-8).
“개들을 삼가고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빌 3:2).
헨드릭슨의 주석
“솟아오르는 태양 앞에서 모든 별이 꼬리를 감추듯이, 그리고 크고 값진 진주 앞에서 모든 보석들이 광채를 잃어버리듯이, 바울에게 있어 ‘내 주 그리스도 예수’와의 깊은 교제 앞에서 그밖에 모든 것들은 빛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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