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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시간

24-01-14 14:26

지금은 영적 전쟁중입니다

 본  문 : 요한계시록 12:1-17    /    설교자 : 서인석 담임목사    /    일  시 : 01/14/2024
조회 수 2,0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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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교 요약

7=구원 받은 영광이 있습니까

8=지금은 기도로 준비할 때입니다

9=지금은 회개할 때입니다

10= 지금은 말씀을 먹을 때입니다

11=지금은 증인으로 살 때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6: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14:12).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벧후 2:4).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1:6).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12:1). (그림1)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12:2).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3:15).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1:21).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12:3). (그림2)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12:9).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니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12:4). (그림3)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12:5).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2:9)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2:26-27).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12:5).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12:7).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12:8)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12:9)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10:18).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12:13).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12:15-16).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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