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 오직주님만이 아시나니 3대 동일신앙으로 부흥하는 창조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예배시간

23-07-30 15:48

거룩한 방파제를 세우자

 본  문 : 요한계시록 2:18~29    /    설교자 : 서인석 담임목사    /    일  시 : 07/3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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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교

에베소교회 = 지금도 나를 사랑하느냐

서머나교회 =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버가모교회 = 내 신앙의 온도를 올리자

 

내가 네 사업사랑믿음섬김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2:19).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20).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히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10:2).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16:14).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7:22-23)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그 눈이 불꽃같고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2:18).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2:23).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5:42).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은 없노라”(2:24).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은 없노라 /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2:24-25).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2: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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