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 오직주님만이 아시나니 3대 동일신앙으로 부흥하는 창조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예배시간

24-11-17 13:17

깊은 밤에 드리는 찬송과 감사

 본  문 : 사도행전 16:16-34    /    설교자 : 서인석 담임목사    /    일  시 : 11/17/2024
조회 수 7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목록

깊은 밤에 드리는 찬송과 감사

1. 깊은 밤의 찬송과 감사는 환경을 이기는 힘을 줍니다(25~26).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16:25~2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16:6~7).

 

인생의 깊은 밤

1) 육체의 밤

그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그를 긍휼히 여기셨고...”(2:27).

2) 물질의 밤

3) 환난의 밤, 영적인 밤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한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6:10).

 

깊은 밤에 드리는 찬송과 감사

2. 깊은 밤의 찬송과 감사는 더 좋은 길을 열어주는 열쇠입니다(27~34).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16:34).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1:20~21)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16:27~28).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16: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 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벧전 4:12~13).

TAG •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