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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1 15:09

가장 아름답게 보인 주인공들

 본  문 : 시편 133:1~3    /    설교자 : 김경윤 담임목사    /    일  시 : 02/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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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답게 보인 주인공들(133:1-3)

 

1. 연합하여 동거하는 공동체(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1: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2: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고후6: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2. 인정받고 은혜가 있는 공동체(2-3)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8:12 또 관유를 아론의 머리에 붓고 그에게 발라 거룩하게 하고

7: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14:5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6 그의 가지는 퍼지며 그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의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11:23 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3. 영생의 복을 누리는 공동체(3)

3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2: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2: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2:14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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