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Cross

(https://youtu.be/G4SNZfHgYnM)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눅 9:23).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 22:12).

상급론에 대한 성경의 정리

첫째, 하나님은 상 주시는 분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둘째, 각자 받을 자기 상이 있습니다.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고전 3:8).

셋째, 자신의 섬김과 헌신에 따라 큰 상이 있습니다.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눅 6:23).

찬송360장 후렴(ppt로)

면류관 받으리, 저 요단강 건너, 우리 싸움 마치는 날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 성에서.

복음의 본질

첫째, 믿음(Belief)입니다.

둘째, 행함(Behavior)입니다.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마 16:27).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마 6:23).

진정한 헌신이란

자기의 이해관계를 돌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

즉,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내가 해야할 일을 하는 것.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1. 억지로라도 헌신하라 하십니다.

“그들이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따르게 하더라”(눅 23:26).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막 15:21).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의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롬 16:13).

억지로라도 지고 가야 할 이유

‘물살이 센 냇물을 건널 때는

등에 짐이 있어야 물에 휩쓸리지 않고,

화물차가 언덕을 오를 때는

짐을 실어야 헛바퀴가 돌지 않듯이,

내 등의 짐이 나를 불의와 안일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게 했으며,

삶의 고개 하나하나를

잘 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2. 약한 힘이라도 헌신하라 하십니다.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오는지라”(눅 23:27).

“여호와는 말의 힘이 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가 억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시 147:10~11).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계 3:12).

교회미래 학자 L. Sweet 박사

“현대교회는 직분자는 많으나 사명자는 적습니다.”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느니라”(롬 8:1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 4: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사 6:8).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1. 억지로라도 헌신하라 하십니다.

2. 약한 힘이라도 헌신하라 하십니다.

찬양=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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