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 오직주님만이 아시나니 3대 동일신앙으로 부흥하는 창조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주일오전예배

25-02-09 13:10

예수꾼 프로젝트(5) 온유

 본  문 : 마태복음 11:28-30    /    설교자 : 서인석 담임목사    /    일  시 : 02/09/2025
조회 수 57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목록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36:26).

 

찬송 263(2)

주님의 권능은 한 없이 크오니 돌 같은 내 마음 곧 녹여주소서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5:5).

 

오래 참으면 관원도 설득할 수 있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25:15).

 

유능승강(柔能勝剛)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온유(프라우테스)의 어원

벌판을 제멋대로 질주하던 야생마를 잘 길들여서 주인의 뜻에 합당하게 훈련된 준마(駿馬)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11:28).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11:29-30).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12:3).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12:1).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12:2).

 

진에 가까이 이르러 그 송아지와 그 춤추는 것들을 보고 크게 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32:19).

 

사람이 성내는 것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1:20).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그를 고쳐 주옵소서”(12:13).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뻣뻣한 백성이로다 / 그런즉 내가 하는 대로 두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를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32:9-10).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32:32)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1:21).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45:5).

 

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45:8).

 

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5:5).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37:11).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5:22-23).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26:12-13).

TAG •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