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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나눔

25-03-15 15:43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은혜 (20250316)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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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나눔 노트

2025. 3. 16. 주일 말씀

본문: 마태복음 69-13 / 찬송 491

 

♥︎ Welcome ㅣ 환영

한 주간 동안 내게 있었던 감사한 일들과, 기도 제목에 대해 서로 나눠봅시다.

과제 확인: 지난 주간 말씀대로 기도하고 응답 받은이 있으면 나눠봅시다.

 

♥︎ Word ㅣ 말씀

1) 316일 주일 설교 제목이 무엇입니까?

(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은혜 )

 

2) 갈라디아 46 말씀을 암송해 봅시다.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는 주기도문의 첫 문장을 읽을 때, 여러분은 하나님을 진정한 아버지로 느끼나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왜 그런지에 대해 나눠봅시다.

( 육신의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좋지 않아서 교회를 다녀도 영적인 탕자처럼 살 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입으로만 고백했지, 실제로는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확신이 부족함 )

 

4) 기도가 잘 안되고 힘든 이유에 대해서 나눠봅시다.

(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은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 )

 

5) "우리 아버지"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교회 공동체 안에서 내가 더 실천해야 할 부분에 대해 나눠봅시다.

의미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고백하는 모든 사람은 한 형제, 한 몸이다.

실천할 부분 ( 성도들 서로 간에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고, 가족처럼 사랑하고 품어줘야 함 )

 

6) 하늘에 계신이라는 의미에 대해 나눠봅시다.

하늘 저 멀리 어느 공간에 계신 분이 아니라, 육신을 가진 우리와 ( 다른 존재 )라는 의미임.

하늘에 계시지만, 하늘 문을 열고 지금 우리와 ( 함께 ) 계시는 아버지.

 

7)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은혜를 생각하며, 다음 빈칸을 채우고 그 의미를 나눠봅시다.

하나님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 나의 )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한 몸, 한 가족 되게 하신 ( 우리 )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은 육신을 가진 우리와 다른 ( 하늘에 계신 ) 아버지입니다.

 

8) 오늘 말씀을 통해 내가 결단하고 실천하고 싶은 한 가지를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 Pray ㅣ 기도

 

♥︎ Home Work ㅣ 과제(적용)

한 주간 동안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QT), 다음 시간에 말씀을 적용했던 것 중 하나를 나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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