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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전예배

25-03-16 14:19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은혜

 본  문 : 마태복음 6:9-13    /    설교자 : 서인석 담임목사    /    일  시 : 03/16/2025
조회 수 2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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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5:18).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4:6).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15:21).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6:8).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6:31-32).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1:23).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14:18-19).

 

제 삼십 년 사월 오일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을 내게 보이시니”(1:1).

 

그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 곧 물에서 올라 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1:9-11).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7:55-56).

 

정리(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은혜)

하나님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나의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한 몸 되게 하신 우리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은 육신을 가진 우리와 다른 하늘에 계신 아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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