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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전예배

23-10-29 15:39

하나님의 에이스의 행복 선언

 본  문 : 사도행전 26:24~29    /    설교자 : 서인석 담임목사    /    일  시 : 10/29/2023
조회 수 7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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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3:16).

 

1. 바울의 당당한 행복 선언은 삶의 위기 가운데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튿 날 아그립바와 버니게가 크게 위엄을 갖추고 와서 천부장들과 시중의 높은 사람들과 함께 접견 장소에 들어오고 베스도의 명으로 바울을 데려오니(25:23).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26:29).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삼상 17:45).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3:18).

 

2. 바울의 당당한 행복 선언은 조롱받는 자리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크게 소리 내어 이르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26:24).

 

3. 바울의 당당한 행복 선언은 세상의 권세 앞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바울이 이르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26:29).

 

 

정리=하나님의 에이스의 당당한 행복 선언

1. 삶의 위기 가운데 이루어진 것입니다.

2. 조롱받는 자리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3. 세상의 권세 앞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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